지상렬 씨가 ‘살림남2’에서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 씨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MC들 앞에서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힌 지상렬 씨, 무속인은 “반지가 보인다”는 예언과 함께 “시련이 있다”는 돌직구까지! 결혼운 점괘에 현장 초토화. 과연 내년엔 유부남 대열에 합류할까?
지상렬 씨, 16세 연하 신보람 씨와 열애 공식 인정…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
배우 지상렬 씨가 드디어 연인과의 관계를 공개했습니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지상렬 씨는 ‘살림남’ 식구들이 “사귀냐”고 묻자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며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 씨와의 핑크빛 교제를 인정하셨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8월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공식 인정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지상렬 씨는 MC들이 “신보람 부모님은 뵌 적 있냐”고 묻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시며 모두를 술렁이게 하셨습니다. 결혼 선배 은지원 씨와 이요원 씨는 지상렬 씨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셨는데, 특히 신혼인 은지원 씨는 “결혼 후 삶이 편해졌다. 아내 덕분에 호텔에 사는 기분”이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이시다가도 “결혼은 두 번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는 충격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키셨습니다.
무속인 방문에 현장 얼어붙어… “반지가 보인다” vs “시련이 있다”
방송의 백미는 지상렬 씨가 형수님과 함께 무속인을 찾은 장면입니다. 결혼운을 묻자 무속인은 갑자기 “이놈!”이라며 호통을 치시고는 “장가갈 마음이 없는 것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려 지상렬 씨를 얼어붙게 하셨습니다. 이어 “프러포즈는 한다. 반지가 보인다”는 희소식을 전하시자 지상렬 씨는 환호하셨지만, 곧바로 “시련이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씀에 다시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은지원 씨는 “2세가 보인다”는 점괘를 받으시며 신혼의 기쁨을 더하셨고, 이요원 씨와 박서진 씨 역시 각각 충격적인 운세를 듣고 당황하시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지상렬 씨는 최근 라디오에서도 “결혼하고 싶다. 올해 안에 좋은 소식 있지 않을까”라고 말씀하신 바 있어, 이번 무속인의 예언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55세 지상렬, 39세 신보람… 16살 나이 차 극복한 핑크빛 로맨스
지상렬 씨는 1970년생, 신보람 씨는 1986년생으로 정확히 16살 차이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교제를 시작하셨다고 알려졌습니다. 신보람 씨는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밝고 당당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십니다. 지상렬 씨는 방송에서 “연하남이 아니라 연상남이 되고 싶었다”며 신보람 씨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앞서 여러 예능에서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여러 차례 밝히셨던 지상렬 씨. 무속인의 “반지가 보인다”는 예언이 현실이 될지, 프러포즈 타이밍을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도 덩달아 두근거립니다. 과연 2026년에는 ‘살림남’에서 지상렬 씨의 웨딩마치가 울릴까요? 그의 새로운 인생 2막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