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 씨가 일본 TBS 금요드라마 ‘DREAM STAGE(드림 스테이지)’ 출연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일본 안방극장 공략에 나섭니다.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1일, 이이경 씨가 해당 드라마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DREAM STAGE’, K-팝 세계관 배경으로 한일 기대작 등극
‘DREAM STAGE’는 K-POP의 글로벌한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품으로, 업계에서 퇴출당한 한 프로듀서와 한국의 실력 있는 연습생 7명이 세대와 국경을 넘어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뜨거운 유대를 그립니다. 나카무라 토모야 씨와 하연수 씨, 그리고 김재경 씨 등 한국과 일본의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하며 제작 단계부터 양국의 드라마 팬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드라마는 2026년 1월 금요 드라마 시간대인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이경, ‘부케 뮤직’ 대표 ‘최기용’ 역…겉과 속 다른 완벽주의자
이이경 씨는 극 중 다수의 K-POP 스타들을 보유한 대형 음악 기획사 ‘부케 뮤직’의 대표 ‘최기용’ 역을 맡았습니다. ‘최기용’은 평소 “세상에 음악의 꽃다발을”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며 늘 온화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띄우는 인물로 그려집니다. 그러나 이면에는 ‘완벽’과 ‘승리’에 대한 병적인 집착을 가진 엄격한 완벽주의자의 모습을 숨기고 있습니다.

그는 신인 보이그룹 ‘토리너’를 정상에 올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최악의 ‘흑막’으로서 극의 긴장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열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앞서 이이경 씨는 국내에서 방영 후 일본에서도 리메이크되어 큰 화제를 모은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 줘’에서 최악의 남편 ‘박민환’ 역을 소름 끼치게 연기하여 ‘원작을 찢고 나온 배우’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KBS2 ‘페이스미’에서도 숨겨진 흑막 ‘한우진’ 역을 맡아 섬뜩한 악역 연기로 탁월한 연기 포텐을 폭발시켰습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친근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이경 씨이지만, 본업인 연기에서는 강렬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천의 얼굴’을 가지고 계십니다. 최근 3년간 함께했던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하며 연기에 집중할 뜻을 밝힌 만큼, 이번 첫 일본 드라마 진출에 거는 기대가 더욱 큽니다.
✨믿고 보는 ‘흑막’ 장인, 한류 배우로 우뚝 설까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내 남편과 결혼해 줘’를 통해 이미 탄탄한 인지도를 쌓은 이이경 씨가 ‘DREAM STAGE’에서 선보일 새로운 악역 연기에 한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온화한 미소 뒤에 숨겨진 ‘최기용’의 야심과 흑막이 과연 K-팝 세계를 어떻게 뒤흔들지, 그의 새로운 도전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