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퇴직금 계산 방법
1일 평균임금 및 통상임금 이해하기
퇴직금 계산 시 포함되는 항목
퇴직금과 IRP 해지 연관성
IRP 계좌 해지 시 주의사항
퇴직금 계산 방법
퇴직금은 근로자가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할 때 법적으로 지급받는 금액입니다.
2025년 기준, 퇴직금 계산은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1일 평균임금’을 계산해야 합니다.
이는 퇴직 전 3개월 동안 근로자에게 지급된 총 임금을 해당 기간의 총 일수로 나누어 산정합니다.
이 총 임금에는 기본급뿐만 아니라 상여금, 연차수당, 식대·교통비 등 비과세 항목을 제외한 모든 임금이 포함됩니다.
이렇게 산출된 1일 평균임금에 30일을 곱한 후, 총 근속연수를 1년으로 나누어 곱하면 기본적인 퇴직금이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2014년 10월 2일에 입사하여 2017년 9월 16일에 퇴사한 근로자가 월 기본급 2,000,000원, 월 기타수당 360,000원, 연간 상여금 4,000,000원, 연차수당 지급기준액 60,000원을 받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퇴직 전 3개월간의 임금 총액을 계산하고 이를 총 일수로 나누어 1일 평균임금을 구한 후, 총 재직일수(1,080일)를 고려하여 퇴직금을 산출하게 됩니다.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하면 보다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평균임금 계산 시 육아휴직 등 특정 기간은 제외될 수 있으며, 총 근무기간에서도 개인 휴직 등은 근속기간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퇴직금 계산 시 꼭 알아두세요!
퇴직일자는 마지막 근무일의 익일로 기재해야 정확한 계산이 가능합니다.
재직일수 중 평균임금 산정에서 제외되는 기간(미산입기간)이나 근속기간에서 제외되는 기간(근무제외기간)이 있다면 반드시 입력 후 ‘평균임금계산기간보기’를 클릭해야 합니다.
1일 평균임금 및 통상임금 이해하기
퇴직금 계산의 핵심은 ‘1일 평균임금’입니다.
이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퇴직 전 3개월간 임금 총액을 해당 기간의 총 일수로 나눈 금액입니다.
만약 1일 평균임금이 법정 최저임금보다 낮을 경우,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또한, ‘1일 통상임금’도 중요합니다.
통상임금은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으로, 상여금이나 연차수당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만약 1일 통상임금이 1일 평균임금보다 높을 경우, 더 유리한 1일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퇴직금이 계산됩니다.
따라서 퇴직금을 산정할 때는 이 두 가지 기준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회사 내규에 따라 실제 지급되는 퇴직금은 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근로계약서 및 회사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직금 계산 시 포함되는 항목
퇴직금 계산에 포함되는 임금 항목은 다양합니다.
기본적으로 매월 지급되는 기본급은 물론,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상여금도 포함됩니다.
또한, 사용하지 않은 연차에 대한 연차수당도 퇴직금 계산에 반영됩니다.
식대, 교통비 등과 같이 근로소득으로 과세되지 않는 비과세 항목은 제외되지만, 과세되는 기타 수당 등은 임금 총액에 포함됩니다.
즉, 근로자가 근로의 대가로 받았거나 받을 수 있는 모든 금품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퇴직 전 3개월간의 정확한 임금 총액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급여명세서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퇴직금과 IRP 해지 연관성
퇴직금을 받게 되면, 이를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로 이전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IRP 계좌는 퇴직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은퇴 후 연금 형태로 수령하거나 만기 해지를 통해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입니다.
퇴직금을 IRP 계좌에 적립하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근로자들이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IRP 계좌를 해지하면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인출할 수 있지만, 이 경우 퇴직소득세와는 별도로 기타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IRP 해지 시에는 관련 세금 및 혜택 변화를 충분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직금을 IRP로 받지 않고 바로 현금으로 수령하는 경우도 가능하며, 이 경우 퇴직소득세가 원천징수되어 지급됩니다.
IRP 계좌 해지 시 주의사항
IRP 계좌를 해지하기 전에는 몇 가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세금 문제입니다.
IRP를 중도 해지할 경우, 퇴직소득세와는 별도로 기타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 세율은 일반적인 퇴직소득세보다 높을 수 있으므로, 세금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둘째, 연금 수령 혜택 상실입니다.
IRP는 노후 대비를 위한 연금 상품이므로, 중도 해지 시 연금으로서의 장기적인 혜택을 포기하게 됩니다.
셋째, 계좌별 관리입니다.
여러 개의 IRP 계좌를 가지고 있다면, 각 계좌의 특성과 수수료 등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계좌를 선택하거나 통합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IRP 해지 절차는 각 금융기관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금융기관에 문의하여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기적이고 일률적으로 지급되는 상여금은 포함될 가능성이 높지만, 경영 성과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지거나 지급이 불확실한 상여금은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회사 규정이나 근로계약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세금은 개인의 상황 및 계좌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금융기관에 문의하여 정확한 예상 수령액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DB형은 근로자가 받을 퇴직급여액이 사전에 확정된 제도이며, DC형은 사용자가 적립금을 직접 운용하여 퇴직 시점에 적립금과 운용 수익을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IRP는 근로자가 직접 운용하거나 추가 납입할 수 있는 개인 계좌입니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당사자 간의 합의에 따라 기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기한을 넘겨 지급하지 않으면 지연이자에 대한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